꼬리가 길면 따라잡힌단다?

1. 빌라이러스VILLAIRUS
빌라이러스는 Villan(악역)과 Virus(바이러스) 두 단어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이는 세계에 숨어들어 악함을 흩뿌리는 지적 생명체의 통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식 명칭이 지어지기 전까진 다양한 별칭으로 불려왔습니다. 악마, 소악마, 마귀, 괴물, 재앙, 말종, 악당. 그만큼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든 존재해 왔으며 하나의 개념만을 퍼뜨려왔습니다. 그 개념은【악惡】입니다. 세계의 어두운 면을 장악하고, 선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혼란을 야기하며, 역사 속 악한 사건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발생한【악惡】은 전염성을 가진채 세상을 오만, 분노, 시기, 탐욕, 나태, 식탐, 색욕에 물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자신의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말합니다. 「잡을테면 잡아봐.」
2. 7개의 원죄
본 세계관 속 대악마는 7개의【악惡】, 이 불변하는 개념을 위해 지옥에서 영원한 잠을 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대신할 자식을 직접 빚어냈습니다. 이것이 빌라이러스의 탄생 근원입니다. 이들은 부모가 가진 개념에 의거해 권세를 펼칩니다. 나태의 자식은 나태의 죄를 행하고, 탐욕의 자식은 탐욕의 죄를 행합니다.
이에 따라 세계는 변화하며, 염증을 앓고, 어쩔 땐 멸망을 이뤘습니다.
1). 교만의 루시퍼(Lucifer)
코드네임: L ■■(탄생 월)-■■■■(탄생 시각)
신조: 그저 우월해라. 너는 월등해라. 넘봐지지 말아라.
루시퍼는 죄 중에서도 높은 권위를 남용하는 죄를 다룹니다. 때문에 폭정을 일삼는 폭군, 신을 죽인 신살자, 재해를 다루는 괴이 등의 형태가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어떤 짓도 벌이고, 파괴를 일삼고, 타인을 사랑할줄 모릅니다. 이들은 모든 자손들에게 관심이 없는 유아독존입니다.
2). 탐욕의 마몬(Mamon)
코드네임: M ■■(탄생 월)-■■■■(탄생 시각)
신조: 한 방울 혈흔마저 탐하라. 저 복이 모두 너의 것이다!
마몬은 배부른 자들의 죄를 다룹니다. 음식부터 재산까지 온 물질이 이에 해당됩니다. 단, 감정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대부분 다루지 않습니다. 이들은 원하는 것을 취하는 일에만 온 열정을 쏟습니다. 그렇게 모은 물질은 마몬의 자손을 풍족하게 만들고, 그것을 방어적으로 지키게 만듭니다. 루시퍼의 자손과 동일하게, 남에게 관심이 없는 유아독존입니다.
3). 질투의 레비아탄(Leviathan)
코드네임: LE ■■(탄생 월)-■■■■(탄생 시각)
신조: 밉다. 저들도 밉고, 너희도 밉다.
레비아탄은 관계를 무너뜨리는 죄를 다룹니다. 때문에 타인의 일상을 가장 쉽게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갈라진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뱉는 말들은 가식과 비아냥, 시기와 질투를 담고 타인의 내면을 긁습니다. 이들의 손끝엔 보이지 않는 피가 묻어있습니다. 이들은 모든 자손들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4). 분노의 사탄(Satan)
코드네임: S ■■(탄생 월)-■■■■(탄생 시각)
신조: 너는 죽어가며 들끓는 별처럼 살거라.
사탄은 모든 전쟁, 폭력, 혐오와 관련된 죄를 다룹니다. 분명 역사에 기록된 전쟁에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사건은 없을텝니다. 이들은 피를 묻히는 자들이고, 피흘리는 삶을 사랑하는 미치광이입니다. 그 때문인지 루시퍼의 자손과 사탄의 자손은 충돌이 잦습니다.
5). 색욕의 아스모데우스(Asmodeus) R-18 제한
- 해당 개체는 NSFW 주의가 포함되었기에 공개된 플랫폼에서 분양하지 않습니다.
- 해당 개체 종족 설명은 분양 게시글에서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캐디 커미션으로 해당 종을 원할시 ISBN 인증을 통해 성인을 확인하고, 종족 설명을 공개해드립니다.
- 해당 개체 분양은 개인 플랫폼에서 적당한 절차를 통해 진행됩니다.
6). 식탐의 바알세불(Baalzeboul)
코드네임: BZ ■■(탄생 월)-■■■■(탄생 시각)
신조: 공허를 씹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음식이 아닌가?
바알세불은 끊임없는 허기와 기이한 식성을 담당합니다. 얼핏 보면 마몬의 자손과 유사할 수 있으나, 이들은 섭취와 소화를 통해 유有를 무無로 만들기 때문에 결코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갈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동족상잔, 식인, 사람이 실종되는 길목같은 것이 바알세불의 죄에 해당합니다. 바알세불의 자손은 종종 마몬의 자손과 충돌합니다.
7). 나태의 벨페고르(Belphegor)
코드네임: BP ■■(탄생 월)-■■■■(탄생 시각)
신조: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
벨페고르는 유명한 게으름뱅이이며,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죄를 담당합니다. 그의 자손은 시행되어야만 했던 일을 느슨하게 만들어 세계에 혼란을 일으키거나, 정체를 만들어냅니다. 기근, 변하지 않는 계절, 기록되지 못한 역사 등의 죄가 이에 해당합니다. 벨페고르의 자손은 루시퍼와 사탄의 자손들과 충돌합니다. 그들은 너무 부지런히 역사를 남겨요!
3. 외관
해당 요소는 일반 개체를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일반 > 희귀 개체로 성장시 꼬리 길이가 몸체 길이를 넘어서야 합니다.
특수 개체인 하피 빌라이러스도 이하에 서술합니다.

1). 두상
일반적으로 물방울 모양을 가집니다. 종종 동물 두상을 따른 개체가 존재하나, 납득 가능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상어와 같은 입을 가졌습니다. 이빨의 유무는 자유이며, 종종 입 자체가 퇴화된 개체도 있습니다.
보통 날카롭고 큰 눈을 가졌습니다. 형태, 색, 위치, 크기, 개수는 자유입니다. 종종 눈이 퇴화된 개체도 있습니다.
그밖에 배경이나 죄에 따라 귀나 뿔, 털, 머리카락, 지느러미, 무늬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진 속 배경을 합성해 무늬를 만드는 것은 금합니다.
2). 체형
이족보행을 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뻗어진 뼈대가 특징입니다. 뼈대만 본다면 인간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관절을 가진 개체가 없진 않습니다. 역관절을 가진 개체는 다른 개체보다 높은 활동성을 보입니다.
점점 자라나는 꼬리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상체보다 하체를 발달시켰습니다. 때문에 삼각형 형태의 체형을 주로 가집니다.
그밖에 배경이나 죄에 따라 귀나 뿔, 털, 머리카락, 지느러미, 무늬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진 속 배경을 합성해 무늬를 만드는 것은 금합니다.
3). 꼬리
모든 개체에겐 꼬리가 자라있습니다. 형태가 여러 갈래로 갈라질 수도 있지만, 그 뿌리는 반드시 하나여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에 속해있는 동안 저지른 악행의 업적이 많을수록, 규모가 클수록 길어지며 성장합니다. 그렇기에 꼬리의 길이는 이들 사이에서 위계, 혹은 권력처럼 작용하고 있습니다. 꼬리가 잘리면 위계가 추락합니다. 이것을 노리고 싸움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과는 자신의 죽음으로 값을 치루거나, 상대의 죽음으로 업적을 찬탈하게 되는 것 뿐입니다.
세상에는 이 꼬리를 잘라내버리는 종족이 존재합니다. 빌라이러스들의 천적인 셈이죠.
4). 발톱
발톱은 뼈와 이어져 있습니다. 그 주변을 살이나 털이 감싼 형태입니다. 마치 고양이의 발과 같은 구조입니다. 압박을 받거나, 마디 사이가 벌어지거나, 중력에 의해 털이 가라앉으면 발톱의 전체 모습이 드러납니다. 이때 털은 미세한 조직이 발톱과 연결되어 있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않습니다.
발톱의 형태는 손가락 뼈에서 일자로 자란【일치형】, 손가락 뼈 위로 자란【돌출형】, 발톱이 극도로 짧거나, 쉽게 파묻히는【은신형】, 외부 요인이나 선천적인 이유로 발톱이 없는 【없음】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5). 옷
상체를 덮는 의상을 하나 이상 입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빌라이러스는 이것을 날개 모습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실제로 비행 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행 능력을 필요치 않는 개체는 의상을 입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포기했거나, 애완용으로 길러진 경우 등이 포함됩니다.
대부분 옷의 끝자락이 날개로 변형됩니다. 이때【피막형】,【지느러미형】,【깃털형】의 특징을 띄웁니다.
(+) 하피 빌라이러스 (특수개체)
- 위 설정을 공통으로 사용하나, 해당 개체는 앞발 대신 세 겹으로 이뤄진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날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를 띕니다. (피막, 깃털, 지느러미, 곤충 등)
이들은 옷 없이도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용하는 이유는 순전히 돋보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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